| 유구무언 |
2015-01-13 15:23:05
아무튼 꼭 같은 철면피들이다................끝난 상황가지고 변명하지 마라.........반대표를 던진 것도 아니면서.............구질구질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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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조교사 |
2015-01-13 12:21:47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최고의 갑질중하나가 조교사들이죠 ㅎㅎ 아주 평생을 쌔엥 양아치처럼 사는놈들이라 저것들은 피도 눈물도 없음.... 마필관리사분들 힘내세요.. 조교사들 마주대리로 경주마살때 농장이랑 이중으로 가격조작해서 뒷돈도 엄청챙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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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1 |
2015-01-13 10:56:3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바다거북이는 한번에 150~200개의 알을 구덩이에 낳습니다.
이중 무려 90%가 부화해서 바다를 향해 기어갑니다.
섬진강 참게와 달리, 바다거북은 자신을 덮치고 있는
모레를 헤치고 나올때 협력을 합니다.
100여 마리의 거북이가 등을 내어주어 10여마리가 모레를 헤치면
바닥에 있는 나머지 거북이들은 모레를 바닥에 단단히 다집니다.
이렇게 협력하여 조금씩 모레를 헤치고 다지고 해서 밖으로 나옵니다.
이렇듯 부화한 거북이들은 한 마리도 빠짐없이
바다를 향해 '나름' 달려갑니다. 섬진강 참게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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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2 |
2015-01-13 10:55:00
퍽이나 다르죠. 그들은 잘나가는 동료, 동족의 뒷다리를 잡으니까요.
물론 이렇게 바다로 향하는 거북이들도 생존율은 8% 미만입니다.
각종 새들에게 잡아먹히죠.
자기들끼리 악다구를 하며 자리다툼, 뺏기를 해봤자
밖으로 나오면 천적들이 드글드글함을 잊고 있는게
작금의 실태가 아닌가 합니다.
풍자적인 '장문(長文)'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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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
2015-01-12 16:09:30
난 우리 지사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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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민 |
2015-01-12 13:48:58
몽니를 부리고 나니 일이 너무커저서 감당 안되지요?
그럼 잘못했다고 하세요.
그럼 해결이 되는 것을 손도 안데고 코를 풀라고 하니 해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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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 |
2015-01-12 09:14:11
맞는 말이다 젊은의원처럼 구의장도 자기반성 먼저 해야한다. 진심어린 반성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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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지사 |
2015-01-12 08:39:26
뭘 그리 놀라시나요
언제 안그랬나요?
늘 인사관련해서 공약사항이 나오지만 늘 그래왔는데 왜들그러세요
총무과 인사계가 바꾸지 않는한 아무리 지사가, 시장이 뭐라해도 안바뀐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있잖아요
얼굴찡그리지 말고 그냥 일이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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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준수 |
2015-01-11 14:48:54
로스쿨도 법을 어기는데 정의사회 구현은 멀고도 멀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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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
2015-01-11 08:06:45
인사불만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인사개입을 막고....
근무평정을 승복할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그 시스템을 만들고 근무평정에
의하여 인사를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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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 |
2015-01-11 07:57:22
외부
과거처럼 정치꾼들에게 외부청탁 못하도록
근무평정을 공정하게 하도록 하고
내부 근평에 의하여 인사함이 그래도 공평하고
인사불만을 최소화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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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활공무원들 |
2015-01-10 22:37:33
인사시기만 되면
생색내는 일거리 찾아
요란한 공무원들
실국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고 인사부서도 이를 처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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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만사 |
2015-01-10 22:31:45
인사와 관련 과거와 지금의
차이의 인식을 못하면....좀그런네요
경쟁에서 떨어지면 불만은 당연함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 보는것도..
인사시기만 되면 외부 여론을 조작 모함하고
인사권자(인사부서)의 눈을 멀게하는
공무원, 주위 정치꾼들의 혀를 밑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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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
2015-01-10 21:33:12
과거 회귀로 돌아가는 분위기, 모고출신, 핵심부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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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454 |
2015-01-10 21:07:14
첫술에 배부르랴 아픔 만큼 성숙해지는법 이것도 잘하고자하는 방법인데 앞으로 죽 지켜보면서 너무 성급히 평가하는 것은 우리 빨리 삘리 문화가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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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인사 |
2015-01-09 23:10:55
인사 만족도50%이면 최선을 다한것임
민선6기 달라진것 외부 정치꾼들이
관여를 못하고 있다는것
근평의 공정성이 중요하고
근평대로 하는것이 그래도 객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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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직 |
2015-01-09 20:29:05
어이 어십데다. 지사보다도 밑에 공무원이 인사 다 망치는거 닮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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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
2015-01-09 20:19:19
조배죽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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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일 |
2015-01-09 17:01:21
지금은 아니지만, 관악단에 몸담고 있던 본인으로써, 진작에 상임지휘자 체재로 가야 관악단의 발전을 바라볼수 있는 것입니다. 리플이라 자세한 얘기는 못하겠는데,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갑질) 과 딱 맞아 떨어지는 행동이였죠. 지휘자가 단원들에 대한 공평하지못한 처사로 인해 단원 개개인들 또한 융합 되지 못하고, 맘속으로 꾹 참고만 있었을 겁니다. 근 17년동안 최초 관악단 창단에 지휘자 몫이 컸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갑 노릇을 한다면, 관악단은 평생 우물안 개구리, 지휘자의 꼭두각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겠죠. 전국 음악단체 중 유일한 비상임 지휘자 였는데, 유능한 상임 지휘자를 뽑아 같은 소속감을 갖고 있어야,여럿 단원들의 고충도 서로 알수 있는법! 잘되길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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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 |
2015-01-09 16:37:22
구성지 이양반아 이제좀 그만 하시게나. 도민들이 뽑아줘서 그 자리에 있는 건데 밥상엎어 놓고 따지지 말자면 그게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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