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쓰고도 달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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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쓰고도 달콤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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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다이어트?..."과하면 안돼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누군가 옆에 없다면 더욱 쓸쓸한 함이 느껴지는 이 계절에, 그대로 따뜻한 커피 한잔은 큰 위안이 아닐 수 없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

이른 아침부터 향긋한 원두의 향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쌀쌀해진 날씨와 계절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커피 주문과 동시에 샷을 내리는 바리스타의 손길이 바쁘다. 이렇게 커피는 현대인들에게 필수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커피원액과 물로만 제조가 되는 아메리카노는 다른 커피들보다 칼로리가 낮아 인기가 좋다.

아메리카노에 푹 빠진 이유경씨(21. 제주)는 매일 3잔 이상을 마시는 게 일상이라며 운을 띄웠다. ‘처음 접할 때는 쓰게 느껴 질 수 있지만 특유의 향과 깔끔함이 매력적’이라고.

그 열풍을 타고 등장한 ‘아메리카노 다이어트’는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이 활발한 근육활동을 촉진해 운동효과를 보는 것이다. 졸린 눈꺼풀을 받쳐 주던 친구에서 이제는 다이어트 코치까지 해주는 커피.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독이 된다.

한 자연치유전문의는 방송에서 “아메리카노는 칼로리는 낮은 대신 카페인 함량은 다른 커피종류 보다 높다”며 “1일 카페인 섭취 권고량이 300mg 이하인 것을 감안한다면 하루 3잔 이상의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엇이든지 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상기시킨다.

'아메리카노~ 좋아~좋아~좋아 어떻게 하노~시럽~시럽 빼고 주세요.'

쌀쌀한 겨울,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옆에 두고 가수 10cm의 아메리카노를 듣는 것은 어떨까?  <김다혜 대학생 기자 /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김다혜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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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2014-11-25 14:15:47 | 152.***.***.71
아메리카노에 이제야 조금 익숙해진, 하지만 아직도 그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는 촌스러운 나의 입맛! 오늘 김다혜기자의 기사를 보고,
아메리카노는 [커피원액과 물로만 제조가 되어 다른 커피들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정보를 알았으니 그동안 시럽을 넣어마셨던 습관을 버리고
'쓰고도 달콤한' 유혹을 마셔봐야겠어요.
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10CM 가수의 아메리카노를 들으며......

아프로디테 2014-11-25 13:48:28 | 152.***.***.71
아메리카노의 매력을 아주 잘 표현하셨네요~!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아메리카노 샷추가 한잔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