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시선으로 점검하고, 더 나은 행정으로 변화 이끌 것”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됩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간 도정 전반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여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으로서 도정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현재 제주는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인구감소, 기후변화, 1차산업 경영난 등 다양한 현안에 직면해 있습니다. 동시에 기후경제로의 전환과 AI·디지털 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제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무엇보다 도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겠습니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사업의 타당성부터 예산 집행, 정책 성과와 사후관리까지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특히 1차산업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 인구감소, 주거·복지·교통·보건·안전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AI·데이터 기반 산업 전환 등 제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정책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현장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확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지적보다 개선, 대립보다 대안’에 중점을 두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ㅡ2공항은 연간 탄소 450,000톤 발생하여
제주 탄소제로 정책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