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맞이하며, 우리 환경도시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감사에 임하고자 합니다. 환경과 도시․교통 인프라는 단기적 성과가 아닌 백년대계를 내다보아야 하는 만큼, 이번 감사를 통해 책임행정의 원칙을 엄격히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정의 연속성을 단단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다가오는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13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도정의 핵심 공약과 시급한 민생 현안들을 면밀히 점검하겠습니다.
먼저, 10년 넘게 도민사회의 최대 갈등 현안으로 지속되어 온 ‘제주 제2공항’사업에 대해 책임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기본계획 고시 이후 제주도정이 행사해야 할 법적·행정적 권한과 검증 책무를 회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 살피겠습니다. 도민 갈등 해소와 알 권리 보장, 철저한 환경 검증 과정에서 도정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도정이 당당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아울러, 민선 8기 역점 사업이었던 ‘15분 도시 제주’ 정책의 사실상 폐기 및 전면 수정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 급격한 정책 선회로 인한 도민 혼란의 원인을 규명하고, 도시계획의 행정의 연속성을 복원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촉구하겠습니다.
또한, ‘재활용품 상시배출제’ 전환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도민 혼선과 수거·선별 현장의 부실 문제를 짚고, 서광로 개통 이후 교차로 병목과 안전성 논란을 빚은 ‘제주형 BRT’ 사업이 양문형 버스 및 신호체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보완책 마련 등 내년도 본격적인 닻을 올리는 위성곤 도정의 주요 공약 사업들이 도민 혼선 없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집행 계획의 타당성과 준비 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이번 감사는 단순한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누적된 갈등과 정책 혼선을 매듭짓는 실질적 대안 모색의 장이 될 것입니다. 원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로 세우고,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회복하여 지속 가능한 제주의 내일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 철새 생존과 복지제도*를 만들라
<육상>에선
ㅡ2공항 주변은 용암동굴 17개소.숨골140개가 있고
바닷물 유입으로 40년전부터 염분농도가 높아
지하수 식수,농사용 불가함,거대용암동굴 발굴
ㅡ철새보호구역 4곳으로 빙 ~~ 둘려쌓여 있다
<해안>
ㅡ육상 양식장 40여곳..고급먹이 공급처
ㅡ 남방큰고래 80마리 서식
<하늘>
ㅡ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조류 : 두견이,팔색조,황새,
수리부엉이,황조롱이.흑두루미.참매,큰고니,원앙,
저어새 등 1급2급이 40여종 5만6천마리 법정보호종
개체별 이주할 장소도 없고
✔ 세계적으로 법정보호종 강제 이주사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