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불출마' 제주시 조천읍, 무소속 후보 경쟁 상대는 누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과거 조천읍장을 지냈던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혼자 선거운동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후보를 물색중인 상황으로, 양 당 모두 전략공천 가능성도 남아있다.
4년 전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현 의원에게 패하며 고배를 마신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일꾼이 되겠다"라며 "정당이 아니라 조천읍 주민만 바라보는 준비된 일꾼 김덕홍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함덕권 교통과 주차문제 해결 △곶자왈과 각종 개발 갈등 해소 △1차산업 소득 정체 해소, 청년·신혼·정주 인프라 부족 해결 등을 제시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뛰는 준비된 일꾼으로 조천읍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공동보도, 정리=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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