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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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예비주자에게 듣는다]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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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도의원vs무소속 재대결?...리턴매치 성사 여부 관심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35)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을 탈당한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64)이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김기환 의원은 "이도2동의 가장 큰 과제는 살기 좋은 동네로의 회복"이라며 △골목이 편안한 동네 △아이 키우기 좋은 이도2동 △다시 살아나는 구도심 3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정비를 통해 어르신과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돌봄 인프라 확대와 교육·문화 공간 확충으로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동네 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주민자치에서 활동중인 강철호 회장은 "출마를 고심중"이라면서도 인터뷰에 응하지는 않았다.

그는 "지난 12.3계엄 사태 직후 탈당을 했고, 국민의힘 복당은 없다"며 "출마 여부에 대해 깊이 고심중"이라고 설명했다. <공동보도, 정리=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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