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골체오름 벚꽃축제'가 이번 주말인 29일과 30일 이틀간 조천읍 선흘2리 골체오름 일대에서 펼쳐진다.
선흘2리마을회(이장 이승철)가 주최·주관한 올해 행사에서는 골체오름 일원에 즐비한 벚나무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첫 날에는 오후 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벚꽃을 벗하여 오름을 오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공연과 벚꽃 산책, 포토존, 버스킹 등이 이어진다.
30일에는 밴드 이강, 오가람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플리마켓과 지역 홍보 전시관 등도 운영된다.
양정화 조천읍장은 "골체오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축제를 선흘2리 주민 모두가 다 함께 준비했다"면서 "제주의 아름다운 봄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골체오름에서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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