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작곡가들도 시국성명..."'불법적 계엄' 윤석열 탄핵하라"
상태바
제주 작곡가들도 시국성명..."'불법적 계엄' 윤석열 탄핵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제주작곡가협회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시국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했다.

회원들은 성명에서 "지금 우리는 역사 앞에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윤석열과 그 일당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지난 3일 위헌 불법 계엄을 일으키고도, 여전히 뻔뻔스러운 윤석열을 지켜보는 우리의 분노는 이미 한라산을 넘고 백두산을 넘고 하늘로 치솟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예술가들로, 그동안 정파나 이념적 활동에 목소리를 내지 않았지만, 이제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한다
면서 "위헌 불법의 계엄 사태를 일으키고도 자기변명으로 합리화하기에 급급한 대국민담화까지 발표한 윤석열을,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는 지금 당장 체포하라"고 요구했다.

또 "국민의 짐이나 내란 당으로 조롱받기에 이른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지금 당장 윤석열 탄핵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제주작곡가협회는 온 국민과 함께 윤석열 탄핵과 체포를 외칠 것이고, 또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그 어떤 세력에도 저항하는 일에, 작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