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전 교육감 "아이들 미래에 군홧발 그림자 안돼...윤대통령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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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전 교육감 "아이들 미래에 군홧발 그림자 안돼...윤대통령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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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후보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총과 칼과 군홧발의 그림자를 드리울 수 없다"면서 "광장의 소리에, 모든 시민들의 외침에, 그 간절함에 응답해야 한다. 탄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SNS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입장문에서 “1948년 제주 섬을 비명으로 물들인 계엄은 내 삶의 정체성을 결정했다”며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계엄의 총칼은 내 삶의 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40여년이 훌쩍 흐른 2024년 겨울, 영원히 오지 않을 거라던 계엄의 계절을 다시 맞았다”며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여전히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는 계엄의 기억과 아픔”이라고 밝혔다.

이 전 교육감은 “지금의 사태는 명백한 헌법 유린이자 용납할 수 없는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한 뒤 “무도한 군홧발의 무리는 48년의 제주와 80년의 광주를 떠올리는 폭력과 죽음, 트라우마의 어둠을 몰고 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촛불과 응원봉, 스마트폰의 불빛이 신속하게 어둠의 장막을 걷어내 세계가 칭송하는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입증했다”며 “시민들은 시대의 아픔 위에서 어렵게 피워낸 민주주의의 꽃을 울창한 숲으로 키워내야 한다는 공통의 책무로 평화롭게 행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육감은 “광장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엄중히 묻는다”라며 “6월 항쟁 이후 평범하게 누려온 자유로운 일상이 다시는 총칼에 의해 강탈돼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는 더욱 자유로워야 하고, 민주주의는 당연한 민주주의가 돼야 한다”며 “학생들이, 젊은 2030세대들이 스스로 응원봉을 들고, 기성세대는 촛불을 들고 스스로 빛이 돼 총과 칼과 군홧발의 그림자를, 어둠을 몰아내고 있다”며 조속한 탄핵을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이석문 전 교육감의 SNS 입장문.
이석문 전 교육감의 SNS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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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하라 2024-12-12 17:06:25 | 220.***.***.2
1. 윤석열 탄핵..14일 개최<매주 토요일>
ㅡ 이재명..등 범야권 192명+안철수 등 8명
>>> 200명 넘는다

2. 윤석열 내란 수괴
ㅡ 형법상 내란 수괴죄로 신속히 처단하라
ㅡ도주 우려로 출국금지.
ㅡ윤석열은 제주구치소 독방에 구금하라

3. 국민의힘 해산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