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제주혁신회의 "광장에서 윤석열과 추종세력 심판"
상태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광장에서 윤석열과 추종세력 심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민주제주혁신회의는 13일 도민들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광장으로 나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게 민심의 무서운 심판이 무엇인지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혁신회의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12‧3사태가 내란행위가 아니라고 했다"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한 걸음에 달려가 결사항전으로 싸워 국회가 2시간만에 계엄해제요구결의를 해냈더니 '2시간 짜리 내란이 어디있냐'는 궤변을 늘어 놓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내란사태를 수습할 능력이 없음은 이미 증명됐다"며 "그동안 국민의힘은 질서있는 퇴진 운운해 왔으나 오늘 윤석열에게 하야의사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처음부터 질서있는 퇴진이란 있을 수 없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혁신회의는 "탄핵은 국회의원과 헌법재판소가 하는 것이 아니다. 탄핵은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광장으로 나와 달라. 나오셔서 윤석열과 추종세력에게 민심의 무서운 심판이 무엇인지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