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와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10일 성명을 내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무참히 짓밟은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부터 시민들은 분노와 불안에 떨며 일상 자체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다"며 "분노한 시민들은 각 지역의 광장에 모여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기를 바라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12월 7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자체가 국민의=힘에 의해 철저히 무산되었다"며 "현재 전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다"고 성토했다.
또 "추미애 의원실이 공개한 비상계엄 문건에는 제주4·3이 ‘제주폭동’으로 기재되어 있음이 드러났다"며 "여순항쟁, 부마항쟁은 각각 ‘여수순천반란’, ‘부산소요사태’로 서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미천한 역사 인식이 명백히 드러났다. 윤석열은 시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윤석열은 2022년 대선부터 계속 한국의 민주적 퇴행을 자행했다"며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휘두르며 여성과 소수자를 철저히 삭제해왔다"고 비판했다.
또 "페미니즘을 왜곡하고 구조적 성차별을 부인하며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언했고, 그 결과 여성·성평등 추진체계와 정책의 퇴행, 삭제를 급속도로 진행했다"며 "최악의 성평등 정책을 펼쳐온 윤석열은 결국 비상계엄 선포라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평등한 시민적 삶이 보장되는 사회, 돌봄·기후정의에 기반을 둔 민주사회를 꿈꾼다"며 "그렇기에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역사적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헤드라인제주>

ㅡ 이재명..조국 등 범야권 192명
+ 안철수 등 8명 >>> 200명 넘는다
2. 윤석열 내란죄
ㅡ 형법상 내란죄로 신속히 처단하라
ㅡ도주 우려로 출국금지.
3. 윤석열은 제주구치소 독방 보내고
국민의힘 정당은 해체.탄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