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사회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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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사회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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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반대 당론, 민심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심사숙고해야"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결정하자,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며 국민의힘의 탄핵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 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5일 오후 1시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에 동참하라"라고 요구했다.

제주행동은 "12월3일 한밤중에 벌인 윤석열의 난동은 6시간 만에 헛된 꿈으로 끝났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신속하게 결단한 시민들의 힘이 있었기에 계엄령 발동과 군사력 동원에도 불구하고 계엄반란은 진압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엄난동은 윤석열을 대한민국 무력을 통솔하는 자리에 한시라도 더 앉혀두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시켜줬다"며 "윤석열집권 2년 반 동안 반민주적 독재행각과 부정부패는 차고 넘친다. 불법적인 선거개입이 확인된 통화녹음이 공개된 이후 윤석열은 국가 지도자의 자격과 권위를 상실했다"고 성토했다.

제주행동은 윤석열의 반민주적.반헌법적 반란이 벌어진 12월3일 밤에도 국민의힘은 국회를 외면하고 당사에서 윤석열의 반란을 방조하고 응원했다"며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끝까지 윤석열의 하수인으로 국민의 탄핵을 받을 것인가, 늦었지만 국민의 뜻을 받들어 탄핵에 동참할 것인가"라며 "답은 명확하다. 국민들이 다시 한번 반민주반국가세력인 국민의힘을 용서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제주행동은 "국민의힘의 윤석열 탄핵 반대 당론을 규탄한다"며 "거대한 민심의 파도에 휩쓸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심사숙고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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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거부자는 내란죄 공범이다 2024-12-05 15:07:26 | 220.***.***.2
탄핵 신속히 처리하라
ㅡ민주 + 조국혁신당 등<범야권>
+ 국힘<한동훈 파> 210여명 될듯하다

ㅡ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당은 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탄핵소추안 발의자로 야6당 의원 191명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야 6당은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탄핵소추안을 보고하고, 6~7일 표결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