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편 중 423 결항...27편만 운항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발효된 제주국제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일부 항공편이 간간히 운항하고 있으나, 사실상 항공기 운항은 마비된 상황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23일 오후 3시 기준 계획된 항공편 453편 가운데 운항한 항공편은 국내선 14편 및 국제선 13편 총 27편으로 집계됐다.
458편 가운데 국내선에서는 도착 203편과 출발 202편, 국제선에는 도착과 출발 각각 9편씩 총 423편이 사전 비운항 등 결항됐다.
예정된 항공편의 약 93%가 결항한 것이다.
다수 항공사들이 사전 결항 사실을 승객들에게 알리면서 제주공항에 큰 혼잡은 없었으나, 혹시나 하는 희망에 공항에 머무는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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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항 포기하고
ㅡ 서울~목포~추자~제주
ktx 해저터널의 정답이다
ㅡ적설량은 제주해안지역도 제주 3.7, 성산 8.7, 표선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