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토지거래허가제 지정안 가결
"현행 허가 기준 유지...고시 후 구역 축소 검토" 부대의견
"현행 허가 기준 유지...고시 후 구역 축소 검토" 부대의견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에 대해 사실상 동의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도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서 기본계획 고시를 위한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토지거래허가제가 1년 연장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성산읍 토지거래계약허가 지정안을 심의하고,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현행 허가기준 면적 유지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 이후 공항구역에 한해 구역 축소 지정 등을 검토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성산읍 일대 107.6㎦ 지역 5만3666필지는 지난 2015년 제2공항 건설계획 발표 이후 토지거래가 제한돼 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180㎡, 상업 200㎡, 공업 660㎡, 녹지 100㎡, 용도 미지정 90㎡ 초과 토지의 경우 거래를 할 경우 반드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도시지역 외의 경우는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250㎡ 초과해 토지를 매매할 경우 행정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할 의무가 발생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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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제주유치전에 도움이 되고 있을텐데...
지난 8년간 허송세월 시간만 낭비한 원흉은 도민반대도 아니고 환경생태계문제도 아니다.
어느 국책사업이 주민반대나 환경생태계문제가 대두 안된적 있었나?
이는 경제도 모르고 특히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표만 의식하는 민주당때문이다.
또 당시 원희룡지사의 발목을 잡고자 했던 민주당 정치꾼들!
공항이 어디 특정 지역(민)꺼냐?
가덕도 신공항과 비교하면 민주당이 얼마나 정략적이었나를 알 수 있다.
평생 민주당만 지지해 왔지만 민주당의 한계를 알게 되었다.
이제 민주당 도지사가 되고나니 서서히 말 바꾸고 있는 중이다.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