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에서는 강풍특보와 호우특보 속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 지난 4일 부터 5일 오전까지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 4일에만 260여편이 결항되면서 학생 수학여행단을 비롯해 관광객 등 1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5일 아침 시간대에도 항공기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재개돼, 점차 정상화되고 있으나 강풍에 중단과 재개가 반복되고 있다. 항공기 접속관계 등으로 연쇄적 지연 운항도 속출하고 있다.
또 전날 체류승객 1만여명을 포함해 당일 승객 포함 3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제주공항 3층 출발수속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헤드라인제주>
지난 4일과 5일 오전 시간대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가운데, 5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혼잡을 이루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 ⓒ헤드라인제주
지난 4일과 5일 오전 시간대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가운데, 5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혼잡을 이루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 ⓒ헤드라인제주
지난 4일과 5일 오전 시간대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가운데, 5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혼잡을 이루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 ⓒ헤드라인제주
지난 4일과 5일 오전 시간대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가운데, 5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혼잡을 이루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 ⓒ헤드라인제주
지난 4일과 5일 오전 시간대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된 가운데, 5일 오후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승객들이 일시에 몰리면서 혼잡을 이루고 있는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 대합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 조류충돌,강풍으로
비행기 추락가능성 8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