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20일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안 심사기한을 연장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늦은 감이 있지만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당은 "이번 결정이 본격적으로 해결대안을 마련해 나가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택배비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민생문제이며, 제주도 경제문제이고, 제주도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권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제주도당 산하에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 추진단'을 일주일 안에 구성하고, 도민이 참여하는 공론토론 과정을 통해 도민이 직접 정치의 주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며 "3자 실무협의 개최를 요청해 내실 있는 공식 논의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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