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미크론 확진자 6명째 발생...해외 입국자서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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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미크론 확진자 6명째 발생...해외 입국자서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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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 5명, 타 지역 입도객 1명
밀접접촉자 긴급 검사 '음성' 확인...격리조치, 방역 강화

새해 들어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해외 입국자인 ㄱ씨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ㄱ씨는 지난 31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제주에 내려왔는데,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미크론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일 최종 확진됐다.

ㄱ씨는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밀접접촉자인 가족들에 대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캐나다에서 입국(30일)한 ㄴ씨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밀접접촉자들의 경우 예방접종 이력과 관계없이 모두 14일간 격리를 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며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제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이번이 6명째다. 해외입국자에서 5명, 타 지역에서 내려온 입도객에서 1명이 확진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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