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8명...보육시설 집단감염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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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확진자 28명...보육시설 집단감염發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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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4708명...오미크론 확진자 추가 발생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한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인한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하루 19명(제주 4662~4680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2일에는 오후 5시 기준 28명(제주 4681~4708번)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4708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 2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입도객 △1명은 해외 입국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확진자에서는 제주시내 한 보육시설에서 이날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보육시설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5명은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로,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207명(타 지역 확진자 6명 제외)이다.  

2일 기준 입원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도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 완료율은 82.3%(18세 이상 94.5%)로 나타났다. 3차 접종률은 34.1%(18세 이상 40.7%)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제주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이고, 1명은 타 지역에서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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