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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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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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1명은 고교생 집단감염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1598번 확진자는 제주 149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부터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2일에도 2명이 확진됐다.

제주 156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된 제주 148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148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 받은 결과, 확진됐다.

1580번은 제주 1477번의 접촉자로 지난 17일 펜션 내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477번 확진 직후부터 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한림공업고등학교와 대정고등학교 2개교에서 발생한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제주 #1477, 1479, 1480, 1491, 1492, 1493, 1511, 1517, 1519, 1547, 1548, 1554, 1562, 1580, 1598번)으로 늘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고교생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1박2일로 펜션에서 모임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학교에 엄중 조치할 것을 시달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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