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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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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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펜션 모임 과정 접촉 추정

제주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하루동안 발생한 총 29명의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과 관련된 고교생이라고 23일 밝혔다.

제주 1562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된 제주 148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148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 받은 결과, 확진됐다.

1580번은 제주 1477번의 접촉자로 지난 17일 펜션 내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477번 확진 직후부터 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 받았다. 

이번 추가 확진으로 한림공업고등학교와 대정고등학교 2개교에서 발생한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제주 #1477, 1479, 1480, 1491, 1492, 1493, 1511, 1517, 1519, 1547, 1548, 1554, 1562, 1580번)으로 늘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고교생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며 1박2일로 펜션에서 모임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학교에 엄중 조치할 것을 시달했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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