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례식장 조문 다녀온 공직자 100여명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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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례식장 조문 다녀온 공직자 100여명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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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일정과 겹쳐 조문한 공직자 115명 검사 '긴장'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주시 소재 부민장례식장에 머문 동선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제주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대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제주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해당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16일 제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가지 부민장례식장의 한 분향소에 제주시청 직원 가족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에 동료 직원들의 조문이 이어졌는데, 뒤늦게 확진자 동선이 공개되면서 공직 내부는 크게 긴장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검체 채취)를 받은 공직자는 이영진 부시장을 비롯해 제주시청에서만 31개 부서 11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80명은 본청 부서 소속이고, 나머지는 읍.면.동과 사업소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청 등에서도 공직자들이 빈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도청에서도 공직다자들의 방문 여부를 조사중이다. 

현재 이들은 모두 검사 직후 일시 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16일 중 나올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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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0-12-17 16:33:24 | 218.***.***.48
도민들은 부주만 하라더니 공무원들은 장례식장 조문도 가고 ㅋㅋㅋ

보는눈 2020-12-16 17:57:39 | 211.***.***.77
이상황을 에상하지 못하셧나요 바이러스에 늦장대응은 바로 좌르르르 무너지는 겁니다 당장 거리두기 2,5단계격상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