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간기획조정회의..."정부 거리두기 3단계 대비 대책 준비"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기존보다 방역지침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교육감은 14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국제학교가 3월까지 방학과 개학을 반복한다"며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학교와 협의하며 기존보다 강화된 방역 지침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학교 학생과 학부모 30%가 수도권에 거주한다"며 "코로나19가 내년 1~3월까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기에 국제학교와 긴밀히 논의하며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대비한 대책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교육감은 "도내 중‧고등학교는 연말까지 기말고사 등의 평가를 진행한다"며 "평가 도중에 예상하지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사전에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학부모 109번·111번 확진자와 재학생 112번 확진자 등 총 3명이다.
이에 따라 KIS제주·NLCS제주·BHA·SJA 제주 등 국제학교 4개교와 인근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11개교는 원격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대정중, 무릉중, 대정고, 대정여고 등 4개 중.고등학교의 경우 오는 16일까지 등교수업 인원이 3분의 1로 조정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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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님 오늘 대기고등학교 2명확진은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원희룡 도지지사한테 말해서 빨리격상하라고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