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퇴원..."완치 확인, 격리해제"
상태바
제주,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 퇴원..."완치 확인, 격리해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상 호전 후 2회 연속 음성 확인...입원 14일만에 퇴원"
"남은 확진자 2명도 건강 양호...검사후 퇴원여부 결정"

 

제주지역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15일 퇴원했다. 사진은 두번째 확진자 퇴원한 지난 7일 제주대병원의 공식 기자회견 모습.ⓒ헤드라인제주
제주지역 코로나19 세번째 확진자가 15일 퇴원했다. 사진은 두번째 확진자 퇴원한 지난 7일 제주대병원의 공식 기자회견 모습. ⓒ헤드라인제주

제주에서 세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인 A씨가 15일 완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격리해제와 동시에 퇴원했다.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은 제주도내 3번째 확진자가 완치되어 입원 14일만에 퇴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측은 A씨는 병원 집중치료 과정에서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으로 나오면서 완치로 판정됐다고 설명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3일 제주에 내려온 후 27일부터 코막힘 및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고, A씨 어머니가 3월 1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사실을 전해들은 후 이날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아 2일 0시부터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으로 이송되어 집중치료를 받아왔다.

이어 15일 2회 연속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도내 확진자 중 두 번째로 격리해제됐다.

한편, 제주도내 확진자 4명 중에서는 이제 2명(첫번째, 4번째)만 남게 됐다. 병원측은 "도내 첫번째 확진자인 해군 장병의 경우 현재 2회차 검사가 진행 중으로, 이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되면 퇴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네 번째 확진자 남성도 증상 호전 중이며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다.

송병철 제주대학교병원장은 "완치 후 퇴원하게 된 A씨의 건강을 기원한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병원직원 및 도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