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인 제18호 '차바(CHABA)'의 영향으로 제주도내 수만가구에 정전과 단수 피해가 잇따랐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도내 총 5만1000여가구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는 서귀포시 하원동과 법환동을 시작으로 제주시 일도2동 등 제주 곳곳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복구작업에 나서 이날 오전 9시 3만2000여호가 복구됐다.
한전은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이날 중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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