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공항공사 실시간 운항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266편을 시작으로 11시까지 출발 31편, 도착 27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이번 결항으로 승객 약 9000여명의 발이 묶이게 됐다.
또 여객선 역시 오전 9시 기준으로 8개 항로 전 노선이 전면 통제되면서 바닷길도 봉쇄된 상태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가 태풍의 영향을 벗어나면 임시편을 증편하고 정기편의 여유좌석을 분산 수송한다는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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