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민안전 후속작업 필요...특단 대책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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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민안전 후속작업 필요...특단 대책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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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도지사ⓒ헤드라인제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0일 열린 9월 셋째 주 주간정책회의에서 도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후속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추석 연휴 발생한 중국인 관광객의 성당 여신도 피살 사건을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문제에 대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들과 종합적인 협의를 거친 후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또 각 소관 부서별로 문제점에 대해 파악하고, 제주도 차원에서 실행할 부분과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의할 사항에 대한 정리한 후 후속 대책들을 빠르게 사행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하수처리장 문제를 비롯해 상하수 문제, 쓰레기, 교통 등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현재 한계선상에 와있는 시점이라 밝히며, 제주의 중장기 발전과 연계함과 동시에 당장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는 용량과 분산문제에 대해 중점과제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관광, 유산본부,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 관광객들의 범법행위, 제주의 가치와 접근성의 문제, 환경훼손과 질서훼손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분야별로 기준을 마련해 질적인 관리를 향상시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예산정책협의회와 관련해서는 실무 후속 작업들을 추진하고 국정감사 및 국회에서의 예산심의 부분에 중앙정부와 협력 관계를 이끌어 낼 것을 주문했다.

내년도 예산편성 작업과 관련해서도 도민의 숙원사업과, 도의원들의 의견, 전문가들의 생각들을 충분히 취합해 예산과 관련된 각 사업 및 정책심의에 대해 때를 놓치지 않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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