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7일 무비자를 이용해 입국했으며, 입국일 기준 30일 이후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의 시신은 지난 13일 낮12시께 고사리를 채취하던 50대 남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머리 부분만 흙에 덮여 있었고, 옷은 속옷과 겉옷 모두 입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타살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지만,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A씨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 수사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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