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女변사체 신원, 20대 중국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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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女변사체 신원, 20대 중국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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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사체가 발견된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의 임야.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의 한 임야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와 관련해, 사건을 수사중인 서귀포경찰서는 사체의 신원이 중국인 A씨(23.여)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7일 무비자를 이용해 입국했으며, 입국일 기준 30일 이후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씨의 시신은 지난 13일 낮12시께 고사리를 채취하던 50대 남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머리 부분만 흙에 덮여 있었고, 옷은 속옷과 겉옷 모두 입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타살됐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왔지만, 신원을 확인할 수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A씨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 수사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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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ㅓㄴ 2016-04-18 19:56:15 | 112.***.***.68
택시 기사 일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