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관위, 오후 4시 공천심사…제주도지사 경선후보 확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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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관위, 오후 4시 공천심사…제주도지사 경선후보 확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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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끝난 후 발표 예정...제주도지사 경선 확정 여부 촉각
'오영훈-문대림-위성곤' 구도, 변수는?...'감점' 적용여부 결론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8일 오후 공천심사를 한 후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자와 일정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오영훈 지사, 문대림 의원, 위성곤 의원. ⓒ원성심 기자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발표에서 그동안 미뤄져 온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지방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등 3명이 신청한 제주도지사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는 경선 후보자의 확정, 제주4·3추념일과 일정이 겹치면서 논란이 제기된 경선 일정 조정 여부, 그리고 경선 후보에 대한 감점 적용에 대한 최종 결론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중 최대 관심사는 감점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으로 모아진다.

앞서 이뤄진 현직 광역자치단체장(5명)에 대한 평가에서는 오영훈 지사가 하위 20%(1명)에 포함되면서 페널티를 받게 됐다. 당내 경선에서 본인 득표 점수의 20%를 감산 적용된다. 

오 지사에 대한 감점 적용은 이의 신청이 기각되면서 이미 확정된 상태다.

이제 남은 변수는 공관위가 각 후보자들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탈당·공천 불복 이력 등에 대한 가·감점 적용 여부다.

경선 예정자 3명 가운데 위성곤 의원과 오영훈 지사는 이 부분에서 공관위로부터 가·감점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통보받았다고 공개한 바 있다.

반면, 문대림 의원은 공관위로부터 ‘규정과 관련된 안내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문 의원은 14년 전인 제19대 총선(2012년) 당시 공천에 불복해 탈당한 이력으로 인해, 현 더불어민주당 경선 룰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25% 감점 대상이 된다. 경선 규정에는 단순 탈당과 달리 공천 불복의 경우 후보자 제한 기간 10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8년 동안 적용하도록 돼 있다.

다만 민주당 당헌(제101조 3항)은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감산을 달리 적용할 수 있다”는 예외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예외 규정이나 기여도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공관위 동의와 함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문 의원은 지난 7일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경선 감산에 대한 예외 규정이 있는데, 이 조항에 해당하는 근거 및 소명자료를 제출하고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의 감점 적용 여부는 경선 판도에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밖에 없어 각 후보 진영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오 지사가 20% 감점을 받는 것이 확정된 상황에서 문 의원의 감점 여부는 3파전 구도의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 '오영훈-문대림-위성곤' 구도, 경선 일정은?

이와함께 경선 후보 대상자는 이변이 없는 한 3파전 경선 구도는 그대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승래 공관위 부위원장은 지난 2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컷오프는 부적격 사유가 발견되거나 당에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등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은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가능한 한 경선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후보 공모에 신청한 3명에 대해 컷오프(사전 제외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민주당 후보검증센터가 지난 12·3 계엄 당시 광역자치단체장들의 행적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당초 제시된 제주도지사 본경선 일정(4월 2~4일)이 제주4·3추념일(4월 3일)과 겹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일정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경선 일정이 알려지자 오영훈 지사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에서 4·3추념일 이후로 경선을 조정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위성곤 의원도 6일 당대표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경선 일정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당초 잠정안에서는 본경선을 4월 2~3일, 결선을 4월 8~10일 진행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나, 본경선 일정이 늦춰질 경우 결선 일정 역시 함께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본경선 '당원 50%, 유권자 50%'...과반 득표자 없으면 결선투표

민주당의 후보 경선은 원칙적으로 1차 당원 100% 예비경선, 2차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의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다만 제주도지사 선거의 경우 현재 3명이 경선 후보로 확정될 경우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본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감점은 본경선은 물론 결선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번 경선 판도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꼽히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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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민 2026-03-08 15:42:50 | 220.***.***.2
내란당 공약한..2공항은 "민주당 과 진보당"
의원들이 최종 투표로 결정한다<제주특별법>

✔ 문대림 도지사 1위후보:주민투표+도민 주권시대
✔위성곤: 조류충돌 안전성 중요 + 도민 결정
❌️ 오영훈:시간만 허송세월 보냄.여론3위 탈락유력 ❌️

✔ 이재명 대통령: "도민결정권" 적극 동의하나
2공항 공약및 언급 한바없다
✔ 국회 : 공항시설법 개정으로 2공항 시설불가함
ㅡ철새도래지 4곳과 겹쳤다
✔국토부: 새만금 소송패소 => 가덕도.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불투명 => 2공항은 불가지역 확정
✔ "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
민주당 공천받기 위해 반대해야 공천가능
@도의원 : 45명.
ㅡ반대 : 더불어민주당 27명..진보당 1명
ㅡ중립 : 교육 5명
ㅡ찬성 : 국민의힘 12명.

도진개진 2026-03-08 15:39:32 | 223.***.***.237
제주의 미래가 어둡다.ㅜㅜ 오영훈,문대림,위성곤 저 후보들로는 제주를 전국적이며 글로벌하게 성장시킬 수 없다. 오영훈 한 사람으로 충분히 검증되었고 모두 제주에서만 나고 자라고 대학까지(기껏해야 제주대) 나와 해외MBA나 글로벌 기업들에서 경험도 없이 오로지 대학때부터 정치적 생활만 해온 자들이 얼마나 행정능력이 있겠는가? 政治와 行政은 다르다. 제주는 전국적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