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UAM 이윤보장 논란에 "개별 기업위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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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UAM 이윤보장 논란에 "개별 기업위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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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협약 당사자...당시 제 설명 명확하지 못했다"
2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2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답변을 통해 미국 UAM(도심교통항공) 제조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점을 들며 시장이 분산될 수 있는 한라산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힌 것을 놓고 민간 기업에 이윤을 보장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개별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오 지사는 2일 오전 제주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도정질문 당시 발언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오 지사는 지난4월16일 제주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국민의힘 강상수 의원의 한라산 케이블카 관련 질의에 지난해 10월 UAM 업체인 조비 에비에이션 등과 ‘UAM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점을 언급하며, "조비사가 시장성이 있다고 업무협약을 맺은 것인데, 케이블카 사업을 하게 되면 시장이 분산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조비측은 우리에게 사기라고 이야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기'라는 다소 극단적 표현까지 쓰며 케이블카 병행 제안을 일축했다.

오 지사는 또 "조비측은 '시장이 형성돼 있는 것을 보고 MOU를 체결했는데, 당신들은 왜 케이블카를 추진하느냐'라고 문제 제기를 하면 제가 감당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와 관련해 오 지사는 "우선 케이블카 문제는 수십년간 찬반논쟁 겪었는데, 이를 재현하는게 제주에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기본적이 입장이 있다. 이것을 지난해에도 말했고 올해도 다시 말씀드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이나 보존의 논리로 봐서는 행정의 입장에서는 득이 될 것이 많지 않다"며 "다만 사회적으로, 장애인이나 노약자, 어린이 등이 한라산을 향유할 수 있는 논리에 대해서는 동의하고, 이를 어떻게 해소할지에 대해서는 UAM이 가능하기 때문에 권리를 제한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UAM을 통한 한라산 방문이 안된다면 모노레일 등도 고려할 수 있다"며 "그런 상황이 됐을때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지사는 "기체 관련해, 모든 UAM 관련 사업은 법률에 따라 진행된다"라며 "사업자 지정이나 시범사업 지구, 컨소시엄 관련은 법률규정에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미 그 법률에 따라 SK, 한화, 공항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MOU를 체결했다"며 "그 안에는 기체의 확보.운영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MOU와 별도로 한화는 오버에어, SK는 조비에비에이션과 협약을 체결해 있다"라며 "여기(협약)서 기체 조립 생산까지 아시아 판매 위해 역할 하도록 규정돼 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조비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조비사는 기체 만드는 회사이고, 이걸 운항하는 항공사는 따로 있어야 한다"며 "한화시스템이나 SK, 조비, 아니면 제주관광공사가 출자해서 SPC 설립해서 운항사 결정할 것인지 이런 부분이 좀 더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떤 회사가 만들어지더라도 제주도에 그 SPC본사를 두고, 우리 아이들이 채용되고, 거기서 일어나는 수입을 통해 소득세를 세입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당시 말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명확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2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2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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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UAM병행 2024-05-02 22:26:37 | 223.***.***.151
UAM보다 케이블카가 훨씬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하고 다수 관광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그런데 한라산에 왠 UAM이냐?
제주처럼 갑작스런 돌풍이 심한 곳은 안전레도 훨씬 케이블카에 미치지 못한다.
부속섬들로 이동할때 탑승하면 추락해도 바다여서 더 안전할 수도 있다.

오영훈지사는 지금이라도 캐이블카와 UAM을 병행해보기 바란다.

왜 유일하게 제주만...! 2024-05-02 22:21:46 | 223.***.***.151
해외 유명산들에는 케이블카는 물론 철로까지 개설되어 있어 관광과 환경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육지의 많은 산들에도 벌써 캐이블카들이 많이 설치되어 았고 또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산들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 없이 환경부에서 통과되지 못해도 재도전 또 재도전해 거면서 케이블카 설치를 희망하고 있다.
그만큼 케이블카를 설치함으로써 관광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왜 제주도만이 케이블카 설치는 전혀 고려치 않고 뜬금없이 UAM이냐?
UAM은 이동수단이다. 따라서 제주도의 부속섬 가파도같은 곳을 건너는데 사용하면 적합하다.

설악산,지리산등 육지의 대표적 관광지 명산들도 꾸준히 케이블카 설치 노력들을 계속하고 있고 설악산은 문재인정권때 이루지 못한 꿈을 윤석열정부들어 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