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관련 서귀포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14일 공천경합을 벌이고 있는 경쟁자인 이경용 예비후보를 향해 "당내 후보 선정을 앞두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거짓선동 하지 마라"고 직격했다.
이는 이날 오전 이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국민의힘 제주지역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접과 관련해, "고 예비후보가 면접장에서 선거 전략을 묻는 면접위원을 향해 서귀포 지역에 전략공천을 해야 한다고 알려졌다"고 전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고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이용해 서귀포시민에게 저의 명예를 실추하는 행위에 대해 15일 아침 9시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사과를 하라"면서 "이를 이행하지 않을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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