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6월1일은 도민 승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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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6월1일은 도민 승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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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기 도정 탓 몰아세우는 민주당, 무책임하고 비겁하다"
"이기적인 구태 정치세력에 도정 맡길 수 없어...제대로 심판할 것"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허향진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허향진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허향진 예비후보(전 제주대학교 총장)는 23일 “6월1일은 도민 승리의 날"이라며 "새정부와 함께 화하과 소통, 번영의 제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현 제주 위기를 도정의 책임을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무책임하고 비겁하다"면서 "이번 선거 승리를 통해 이기적인 구태 정치세력으로부터 제주를 지켜내겠다"고 천명했다.
 
허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후보경선을 통해 후보로 최종 확정 발표되자, 제주시 연동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가슴에 새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주도는 수십년간 정체의 늪에 빠져있다. 도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졌고,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성장과 발전이 멈췄다”며 제주의 현실을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위기의 원인을 지난 도정 탓으로 몰아세우는 민주당을 향해 날을 세웠다.

허 후보는 “민주당은 위기의 원인을 남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지난 7년간의 제주도정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며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20년 동안 제주지역 국회의원을 독식하고 도의회까지 완전 장악한 가장 책임있는 정치세력이다”며 “제주를 위기에 몰아 넣은데 대한 반성이 조금도 없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이다”고 직격했다.

허 후보는 “제주의 변화를 꿈꿔온 도민들의 희망은 좌절을 넘어 분노로 바뀐지 오래됐다”며 “이런 민주당 세력에 제주도정을 맡길 수 없다. 제대로 심판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또 “제주가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명예롭지 않은 딱지를 이제 확실히 떼어냐야 한다”며 “제가 이기적인 구태 정치세력으로부터 제주를 지켜내겠다”고 역설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헤드라인제주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허 후보는 이어 “윤석열 새 정부의 출범으로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권교체라는 정치지형의 변화속에 제주 역시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며 “화합과 소통을 통해 번영의 제주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에게는 윤석열 당선인, 그리고 새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제주의 현안해결과 정책실현을 위해 윤 당선인과 담판 지을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새 정부와 함께 행복한 제주도민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항상 귀를 열겠다. 도민 앞에 다가서기를 주저하지 않겠다. 갈등의 실타래를 격의없는 경청과 소통으로 풀어내겠다”며 “소통도지사로서 갈등과 분열을 끝내고, 화합과 소통의 제주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오늘 경선결과는 우리 모두의 승리다. 아름다운 경선에 끝까지 함께 해주신 두 분은 물론 당내 경선에 오르지 못한 분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완전한 원팀으로 본선에서 승리해 도민들이 믿고 맡길수 있는 제주도를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부탁했다.

허 후보는 “6월1일은 도민 승리의 날로, 제주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며 도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확정에 즈음한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허향진입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앞섭니다. 제주도지사 선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이 가슴에 새깁니다.

  오늘 경선 결과는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국민의힘 경선에 끝까지 함께 해주신 예비후보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경선 기간 중 모친상의 슬품을 당한 장성철 후보님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문성유 후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내 경선에 오르지 못한 김용철, 박선호, 정은석 예비후보님께도 애쓰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화합과 통합, 번영의 제주 시대를 만들 꿈이 있습니다. 저는 윤석열 당선인의 약속을 이어받아 제가 사랑하고 우리들이 사랑하는 제주도를 미래 세대에 남겨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섰습니다. 

완전한 원팀으로 본선에서 승리해 제주도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번영의 제주도를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제주도는 수십년간 정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제주도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졌습니다. 갈등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성장과 발전이 멈췄습니다. 제주의 현실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민주당은 위기의 원인을 남 탓으로만 돌리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고 비겁합니다. 지난 7년간의 제주도정을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도정 탓이라고 몰아세웁니다. 민주당은 20년 동안 제주지역 국회의원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도의회까지 완전 장악했습니다. 제주를 위기에 몰아 넣은데 대한 반성이 조금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입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독주는 무섭습니다. 제주의 변화를 꿈꿔온 도민들의 희망은, 좌절을 넘어 분노로 바뀐 지 오래됐습니다. 이런 민주당 세력에 제주도정을 맡길 수 없습니다. 제대로 심판할 때가 왔습니다. 제주가 민주당의 텃밭이라는, 명예롭지 않은 딱지를 이제 확실히 떼어내야 합니다. 저 허향진이 이기적인 구태 정치세력으로부터 제주를 지켜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그리고 당원 여러분!

   2주 후면, 윤석열 새 정부가 출범합니다. 이제, 국민들은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라는 정치지형의 변화 속에, 제주 역시 새롭게 변화해야 합니다.
저 허향진은 국립제주대학교 총장을 두차례나 역임하면서 소통과 추진력으로 대학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4.3 유족인 저 허향진은 4.3을 경험한 세대와 이후의 세대를 아우르는, 노장청을 아우를 수 있는 화합과 친화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윤석열 당선인, 그리고 새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공조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제주의 현안해결과 정책실현을 위해, 윤 당선인과 담판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새 정부와 함께 행복한 제주도민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 허향진은 항상 귀를 열겠습니다. 도민 앞에 다가서기를 주저하지 않는 소통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갈등의 실타래를, 격의 없는 경청과 소통으로 풀어내겠습니다. 화합과 통합, 상생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항상 도민을 중심에 두겠습니다. 지금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도민들을 섬기겠습니다.

갈등과 분열을 끝냅시다.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저 허향진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제주특별자치도를 만듭시다. 화합과 소통을 통해 번영의 제주시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6월 1일은 도민승리의 날입니다. 저, 허향진이 이기는 날입니다. 제주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4.23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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