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후보, 국민의힘 경선 '정치신인 가점'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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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후보, 국민의힘 경선 '정치신인 가점'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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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협위원장 안되고, 도당 위원장은 되나?"
장성철 예비후보
장성철 예비후보

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후보로 허향진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이 선출된 가운데,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장성철 예비후보가 23일 경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장 후보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최종 득표율에서 37.22%로 허 후보의 원 득표율(36.92%)보다 0.3%포인트 높았으나, 허 후보가 정치신인에게 주어지는 10%의 가산점을 받으면서 최종 40.61%의 득표율로 후보로 결정됐다.

그러나 장 후보는 허 후보에게 가산점을 적용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 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가점 부여 대상에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을 이끄는 '당협위원장'은 제외하는 반면, 제주도 전체를 이끄는 '도당 위원장'은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 이의 신청의 핵심이다.

장 후보는 도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허 후보는 직전 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는데, '당협위원장 제외'가 적용되면서 장 후보만 불이익을 받았다는 것이다.

장 후보는 "이번 공관위의 결과에 대해 당헌·당규 해석에 있어 상식에 벗어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이의제기를 한다"면서 "현재 공관위 경선룰에 기재된 가점을 보면 정치신인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고 되어있는데, 단서 조항으로 당협위원장은 제외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당협위원장에 대한 명시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 비하면 상위법이 있고 하위법은 상위법을 상회할 수 없는데, 그러한 상식에 준하여 당협위원장이라 정하면 그에 상위 직무를 수행하는 직 또한 배제 된다고 인지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즉, 당협위원장이 배제되면서 도당 위원장도 당연히 배제되는 것이 맞다는 주장이다.

장 후보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것은 자의적 해석을 하게 만들 뿐 아니라 중대한 실수를 범할 수 있다"며 "또한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명확한 공지 또한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허 후보는 당협위원장의 상위직인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냈는데, 도당위원장은 당협위원장보다 폭 넓은 당원명부에 대한 접근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허 후보를 정치 신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전, 룰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미리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만 이는 당연히 상식선에서 당협위원장의 상위 직급인 시·도당 위원장 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직무대행을 정치신인으로 보는 것이 합당한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장 후보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경선에서 도민 여론조사는 장 후보가 12.7% 정도 앞선 반면, 당원 투표에서는 허 후보가 12.0%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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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2022-04-24 19:59:04 | 39.***.***.58
강원도 후보 김진태처럼

강력 시위 ,

단식투쟁이 필요합니다

ㅇㅇ 2022-04-24 13:49:09 | 182.***.***.172
내가 장성철 떨어뜨리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ㅋㅋㅋㅋ

한라산 2022-04-23 13:34:31 | 223.***.***.142
정치신인이란 ^공직선거 출마 무경험자^로 규정되어 있는데 뭔소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