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예비후보 "왜 칼호텔 매입.정석비행장 제2공항 들먹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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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예비후보 "왜 칼호텔 매입.정석비행장 제2공항 들먹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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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고부건 대변인은 23일 오영훈 경선후보의 '제주칼호텔 공공 매입 추진' 공약과 관련해 다시 논평을 내고, "오영훈 후보는 왜 하필 한진그룹인가?"라며 힐난했다.

고 대변인은 "오영훈 후보는 칼호텔 공공매입 공약의 허점을 지적한 논평에 대하여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표 계산에 급급했던 나머지 뒷북 공약이 불러올 후폭풍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상당수의 노동자들이 이미 떠났는데도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다고 우겨댔다"며 "정책 실현 가능성을 묻는 공개 질문에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는 하나마나한 말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영훈 후보는 왜 진정성을 몰라주냐, 왜 딴지 걸기를 하느냐고 따지기 전에 묻는 말에 대답하면 될 일이다"며 "칼호텔을 매입하고 어디에 쓰겠다는 것인가? 비용은 687억원으로 끝나는가? 40년 넘은 건물의 보수비용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고 대변인은 "왜 한진그룹 편에 서서 칼호텔 공공매입, 정석비행장의 제2공항 활용론 등을 들먹이는가"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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