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9 지진에 천연기념물 수월봉 절벽 일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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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9 지진에 천연기념물 수월봉 절벽 일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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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별도 복구 안할 예정"
붕괴된 수월봉 절벽 구간.<사진=제주도세계유산본부>
붕괴된 수월봉 절벽 구간.<사진=제주도세계유산본부>
지난 14일 서귀포시 서남서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으로 인해 천연기념물 수월봉 절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응회암 화산쇄설층 절벽 일부가 붕괴했다.
 
절벽이 무너진 곳은 수월봉 지질트레일 A코스 엉알길 검은모래해변 구간으로, 20m 높이 지점에서 약 28㎥ 정도가 무너졌다.
 
세계계유산본부는 "붕괴 흔적을 볼때 이번 지진으로 인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자연현상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문화재청의 권고에 따라 별도 복구작업을 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붕괴된 수월봉 절벽 구간.<사진=제주도세계유산본부>
붕괴된 수월봉 절벽 구간.<사진=제주도세계유산본부>
붕괴된 수월봉 절벽 구간.<사진=제주도세계유산본부>
붕괴된 수월봉 절벽 구간.<사진=제주도세계유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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