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특별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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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거리두기 4단계 격상, 특별 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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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방역 최대 분수령 될 것...백신접종 등 차질 없어야"
17일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17일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헤드라인제주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17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 및 실.국별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맞춰 특별 방역 대책을 마련해 강화된 방역점검을 실시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상황으로 △유흥주점·게스트하우스 등 방역 위험 분야 특별감시 활동 강화 및 단속체계 구축 △해수욕장·탑동광장 등 야외 밀집시설 현장대응 △주간보호센터·요양원·경로당·어린이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취약시설 방역 활동 강화 △공직자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증상 유무 점검 및 PCR 검사 실시 등이 논의됐다.

구 권한대행은 오는 18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제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점검과 차질 없는 백신접종 등을 주문했다.  

그는 “15일 도민들께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내용을 발표했다”며 “방역의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국에서 주관해주시고, 도민안전실은 나머지 실국과 함께 취약부분 점검 등 강화된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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