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면서, 주말인 지난 14일 제주에서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자정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78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5시까지 총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된 36명의 경우 △2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2040~2046, 2049, 2051, 2052, 2054, 2059, 2060~2071, 2073, 2074, 2075번) △3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제주 #2047, 2048, 2058번)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명(제주 #2050, 2053, 2055~2057, 2072번)은 코로나19 의심증세가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사례로,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오늘(15일) 오후 2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보다 자세한 발생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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