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읍.면.동 방문 '현장 시장실'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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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읍.면.동 방문 '현장 시장실'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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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경.애월 이어 6일 한림.외도.이도1.일도2 방문
지난 3일 애월읍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안동우 제주시장.ⓒ헤드라인제주
지난 3일 애월읍지역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안동우 제주시장. ⓒ헤드라인제주

안동우 제주시장이 민선 7기 후반기 시정방침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제시하며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을 시작했다.

안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현안 및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일 애월읍과 한경면 지역 방문을 시작으로 읍.면.동 민생현장 방문일정을 본격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6일에는 한림읍과 외도동, 이도1동과 일도2동의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안 시장의 읍.면.동 방문에서는 취임사에서 밝혔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시장실' 운영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취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 현장인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해 운영상황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지난 3일에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의 대안으로 대단위아파트 단지 건설 등의 민간특례사업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과 중부 도시공원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들 도시공원은 환경단체 및 도의회의 강력한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민간특례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많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적으로 듣고 시정을 펴겠다는 '선(先) 의견수렴' 원칙을 제시한 바 있어 민간특례개발 도시공원 문제를 비롯해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어떤 형태로 접근을 해 나갈지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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