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세레스틴.이탈로.아이아스, 베스트일레븐...전북-제주전, 베스트매치

제주SK 네게바가 K리그1 2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또, 제주SK는 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치러진 K리그1 22라운드 라운드 MVP, 베스트일레븐, 베스트팀 등을 발표했다.
라운드 MVP로는 해트트릭을 작렬한 네게바(제주SK)가 선정됐다.
네게바는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네게바는 전반 2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5분 강력한 슈팅으로 네게바는 추가골을 터뜨렸고, 경기 종료 직전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전북과 제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제주 네게바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만들며 앞서갔다. 후반 13분 이승우(전북)가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후반 25분과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네게바의 연속 득점으로 제주가 다시 앞서갔고, 경기는 제주의 3대1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아이아스, 네게바, 이탈로, 세레스틴, 김동준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는 리그 7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5위(승점 31)까지 뛰어올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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