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의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 주장과 관련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예방 대책을 적극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먼저, 지난 7월 15일 온열질환자 발생 즉시 119 신고와 병원 이송이 이뤄졌으며, 이후 현재까지(20일간) 병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산업안전보건법 및 기상청 표준 규격에 부합하는 체감온도 관리체계 적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폭염 특보 시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체험시간 단축 및 자원봉사자 확대 투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직본부 제주지부의 전보 압박 주장에 대해서는 "의사 소통 과정의 오해"라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규정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희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의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의 주장 내용에 대해 좀더 소통하는 자세로 임하고 해당 직원에 대하여 지속적인 고충상담을 통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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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폭염에 방치되면 뉴스가 되는게 맞고 근로자가 폭염에 방치되면 뉴스가 되면 안된다는 거네요 소방관 군인 건설노동자 농부도 폭염에 방치되지 않고 안전법에 보호 받고 있어요 유아교육원 선생님들은 폭염에 방치되어도 된다고 이해하시다니 실망입니다 유아는 폭염에 더 약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히 운영해야 하지요
실망입니다님이 어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런 논리로 이해받지 못한다면 어떠시겠어요 부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이해도를 높여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