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행정시장 관련 긴급 간담회
제주시장 이상봉 전 의장 거론에 '중립성 훼손' 우려
제주시장 이상봉 전 의장 거론에 '중립성 훼손' 우려

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발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30일 <헤드라인제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상봉 전 제주도의장이 제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됐는데,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특히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의장이 당내 선거에 의장 신분으로 수시로 개입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대응 방안으로 원내대표단이 위성곤 지사를 만나 조용히 우려를 전달하자는 의견과,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게 비판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다만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원내대표단에 대응방안을 위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도의원들 역시 이 전 의장 지명이 현실화될 경우 직접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위 지사측도 의원들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 지사는 이날 낮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통과 직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내일(31일) 기후경제부지사와 제주시장, 서귀포시장 후보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제주도의회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위 지사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청에서 용역추진=> 의심? 또 의심든다
ㅡ성산읍 " 2공항주변 마을발전 및 상생방안 용역"
ㅡ당초: 5개리=>성산읍 전역 확대
(용역비: 1차:590백만원+ 2차:280백만원)
✔ 제주지방항공청 설계서<용역비299억원> 에도
같은 용역이 포함되었다
"제주2공항 건설공사기본설계용역설계서" 36페이지 : 5개마을 지원 방안" 있다
● 2개기관 같은 성산지역에 => 같은 용역 추진 ●
=> 제주도청+국토부<제주지방핱공청>=용역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