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부지사→기후경제부지사 변경...공무원 26명 증원
기후에너지국 신설...환경산림자원.미래산업국 개편
기본사회추진단.혁신관리기획관. 소통담당관 신설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8월 예정된 정기인사에 반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오후 2시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이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8월 예정된 정기인사를 통해 제주도청 본청 조직은 기존 '16실·국 68과'에서 '15실·국 68과' 체제로 바뀌게 된다.
우선 3급(부이사관) 이상 공무원 정원은 계획대로 감축한다. 이는 2011년 이후 처음 감축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일반직 3급 정원 1명과 한시정원 1명 등 관리 인력을 줄이는 대신 증원된 인력은 핵심 정책과 현장 행정서비스 분야에 집중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4급 이하에서는 총 26명을 증원한다. 제주도는 당초 4급 이하 40명을 증원할 계획이었으나,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26명 증원으로 조정됐다.
이어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부지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AI와 미래산업, 기후에너지 정책은 물론 도민소통과 주요 정책 현안 조정 기능까지 총괄하도록 역할을 확대한다.
기본사회 정책과 성과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도지사 직속으로 '기본사회추진단'을 신설해 주거·의료·돌봄·교통·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 걸친 기본사회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조정한다.
기획조정실에는 '혁신관리기획관'을 신설해 업무혁신과 성과관리, 공약관리를 통합하고 공공기관 혁신과 효율화를 총괄하도록 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 지원 체계도 확대된다. 경제활력국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 중심의 경제정책 조직으로 재편된다. 경제정책과는 민생경제 정책을 총괄하면서 사회연대경제와 로컬경제 기능을 확대하고, 기업투자과는 '기업정책과'로 명칭을 변경해 창업부터 기업 성장, 투자유치, 기업지원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한다.
소상공인과와 통상물류과는 '소상공인물류과'로 통합해 소상공인 지원과 물류 정책을 연계하고, 고용센터는 사업소 체계로 전환해 구직자와 기업에 보다 신속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민과의 소통과 사회적 갈등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소통담당관'을 신설해 도민소통과 갈등관리를 전담한다.
또 '제2공항상생지원단'을 신설해 주민소통과 주민지원을 맡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AI행정혁신추진단'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을 확대하고 AI 행정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주를 'AI 미래기회자치도'로 육성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AI와 첨단산업, 미래기술 등 전략산업 육성 기능을 강화한다.
기후경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도 새롭게 꾸린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전담하는 '기후에너지국'을 신설하고 기존 탄소중립정책과를 이관해 기후·에너지 정책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기후환경국은 환경산림자원국으로 전환된다.
아울러 '분산에너지과'를 신설해 분산에너지 정책과 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전담하도록 했다.
민선 8기 도정에서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권한이양업무를 담당했던 '특별자치분권추진단', 15분도시와 도시계획업무를 담당해온 '15분도시추진단'은 폐지하기로 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8월25일자(8월21일 발표)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지난 24일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8월 3일 승진심사 인원 공개 △8월 21일 인사발령 사전예고 △8월 25일 임용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인사에서 제주도는 민생안정과 기본사회, 기후경제 등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기 위해 역량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AX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적극 발굴한다.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이끌 적임자도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한다.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우수한 실적을 내거나 적극행정, 도민 불편 해소에 앞장선 직원은 승진과 보직에서 우대키로 했다.
반대로 갑질과 직무태만, 소극행정으로 공직기강을 흐린 직원에게는 엄격한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 청렴하고 수평적인 소통형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중앙부처·유관기관과의 인사교류도 활성화한다. 공직자에게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고, 폭넓은 인적 교류로 도정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헤드라인제주>

❤️국토부..경고한다
ㅡ 제주특별법 규정에 따라 제주도민에게
2공항" 주민투표"할 고유권한과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 "환경영향 평가" 권한이 있다...
ㅡ 국토부장관은 제주지사의 "주민투표 요구"시
이유대지 말고 응하라
❤️불응하면 제주도의회에서 아래사항을 "부동의" 투표로 응한다
ㅡ "동의절차"로 의회투표 권한이 있다
제주특별법' 제364조 제1항규정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법정보호종 , 숨골,오름,동굴,적법성여부등 개별항목 검증후
ㅡ도의원 45석(민주34.국힘 8.조국1.진보1,무1)
ㅡ반대 23석 이상이면.도의회 부동의로 2공항 백지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