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설관리공단 출자 동의안 도의회 통과...설립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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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설관리공단 출자 동의안 도의회 통과...설립절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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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시설공단 출자 동의안 본회의 가결
설립자본금 5억원 출자...임직원 채용 등 설립 절차 착수
하수도·폐기물 등 환경시설 전담…내년 1월 출범 목표
송영훈 의장이 1일 제451회 임시회 회의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도내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을 담당하게 될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도의회 본회의장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도내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을 담당하게 될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설립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주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제4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 동의안은 출석의원 44명 중 41명 찬성, 2명 반대, 1명 기권으로 통과했다.

이 동의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설관리공단 설립 초기 자본금 5억원을 출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출자금은 공단의 설립등기를 위해 미리 납입돼야 하는데, 제주도는 오는 12월 공단의 설립등기 전 자본금을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당초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억원을 출자한다는 계획이었으나, 단의 재정건전성과 자본금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등을 반영해 5억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자본금이 출자되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시설공단 임직원을 채용하는 한편, 설립등기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

한편 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 크게 2개 분야다.

세부적으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광역폐기물처리시설(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시설·침출수처리시설·소각시설,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등)의 관리·운영을 수행한다. 현재 기준으로 하수도시설 39곳과 환경시설 3곳을 담당하게 된다.

공단 조직은 이사장과 1실 2본부 12팀 체계로 구성된다. 인력은 2029년 이전까지 295명 규모로 운영하고,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준공 이후에는 387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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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2026-07-17 15:30:41 | 211.***.***.122
제주개발공사와
합쳐라

한심한 2026-07-16 20:48:45 | 221.***.***.175
공무원들 일하기 싫으니 하는일 없고 나쁜짓만 골라하는 지방공사만 자꾸늘려 세금 쳐쓰고 권력을 잡는놈 마다 낙하산 인사처로 악용하고 아주 관료주의 폐단을 여실히 보여주는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