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게차 사고 청년노동자 추모제 취소..."유족 뜻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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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게차 사고 청년노동자 추모제 취소..."유족 뜻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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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시 애월읍 지역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고인을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8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제주청년 촛불문화제'가 취소됐다.

추모행사를 기획한 '故 김○○ 청년노동자를 추모하는 제주청년들'은 이날 "유족과의 상의 끝에 유족들의 뜻을 존중해 추모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년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와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한 순간에 함께 행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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