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주민투표에 난색을 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위 당선인은 24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민투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주민투표 등 제2공항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과 관련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최근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에서 권고문을 주셨는데, 그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 당선인은 임기 초 제2공항 갈등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2일 제2공항 건설이 계획된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마을과 반대하는 마을을 모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위 당선인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는 만큼 제2공항 문제를 새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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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공항 성산읍 일대 상생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이 중단된지 4년 만에 재개됐지만 ✔ 또 다시 중단
ㅡ 지난해 2월 착수했던 ‘ 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기본계획 보완 용역’이 최근 또 중단
ㅡ 2019년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제2공항 건설 예정지에 포함되는 성산읍 온평·신산·난산·수산·고성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제2공항 상생발전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ㅡ하지만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2020년 중단됐고
ㅡ 또다시 2024년 9월 2공항 용역대상지를
성산읍 전체로 확대..
ㅡ또.또.또 최근엔 다시 연기가 아닌 용역비 더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