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재시동…제주형 특화 콘텐츠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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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재시동…제주형 특화 콘텐츠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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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해수·화산송이 활용 해양치유 공간 조성
제주도 "정부 지적 보완해 사업 정상 추진할 것"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조감도.<br>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조감도.<br>

정부 평가에서 타 지역 민간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을 받으며 자칫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이 제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정상화에 재시동을 건다. 

용암해수와 화산송이, 검은모래 등 제주 고유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양치유 공간을 조성해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지적사항으로 제시되며 ‘사업 폐지’ 의견이 나왔다.

제주도는 정부의 재정 건전성 관리·효율화 기조를 수용해 사업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제주만이 보유한 해양자원의 특수성과 공공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들어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민간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용암해수, 화산송이, 검은모래, 해조류 등 제주 특화 해양자원을 활용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속도를 낸다.

관광·스파 중심의 민간 서비스와 달리 건강증진과 치유, 지역자원 활용,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공공 해양치유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으로 다소 지연됐던 예산 집행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이미 마련된 행정 기반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 사업 추진 의지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법에 따른 4~6단계 중앙사무 권한이양 비용 보전 차원에서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 사업이 제주 지역에 국한된 사업이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사업이라는 점을 중앙정부에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는 6월 시작되는 2027년도 정부 본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기획예산처 등에 적극 설명하여 내년도 국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해양치유센터 건축기획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설계공모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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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답하라 2026-05-24 07:26:45 | 58.***.***.172
< 2공항 최대 쟁점>
==> 공항시설법 위반 : 공항시설 불가지역 <==
법제56조 ⑤ 항 및 규칙 제47조(금지행위 등) ⑥항
: 철새도래지 8km내 공항시설불가.규정이 있다.

※ 철새도래지 <성산~위미해안>과 2공항 "활주로"
4,000평이 서로 겹쳐 있고.

※2공항 접한 "다른지역 철새도래지 3곳"에도
오조: 3km,종달: 6km,하도.신천: 8km 이내
거리에 있다

관전평 2026-05-22 18:39:48 | 39.***.***.83
“위성곤 후보께 묻겠습니다. 서귀포 국회의원 시절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정부와 제주도가 절반씩 예산을 부담하는 핵심 국책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획예산처로부터 ‘사업 폐지’ 판정을 받을 정도로 예산 집행과 사업 차별성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사업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위성곤 후보께서는 도지사 선거에 집중하느라 정작 제주해양치유센터처럼 당장 6월 중순 존폐가 결정되는 현안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서귀포 미래 먹거리 사업이 위기에 놓였는데도 정치 일정 때문에 대응이 늦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도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억새왓 2026-05-22 14:41:29 | 39.***.***.83
╲  2공항 " 활주로" 와   ╱

    ╲ 철새도래지 4,000평이 ╱

  ╲서로 겹치고 ❗️ ❗️ ❗️ ╱

  - - -
   ╱조류충돌로 179명 참사한 ╲

 ╱  무안공항보다 조류충돌 568배 높다 ╲

   ╱         ╲
2공항 최대 쟁점
=>공항시설법 위반
: 철새도래지 8km내 공항시설불가
※ 철새도래지 <성산~위미해안>과
2공항 "활주로" 4,000평이 중복 겹쳐 있고.
※ "다른지역 철새도래지 3곳"에도
오조: 3km,종달: 6km,하도.신천: 8km
2공항과의 떨어진곳에 있다.

관전평 2026-05-22 12:08:19 | 118.***.***.202
제주의 자존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경제는 멈추고, 청년은 떠나고, 도민의 삶은 더 팍팍해졌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획재정부 핵심 요직에서 국가 예산과 정책을 이끌었던 문성유 후보는
무너진 제주 경제와 도민의 자존심을 다시 세울 준비된 후보입니다.
“제주를 다시 자랑스러운 섬으로.”
문성유가 제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