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은 내부 심사와 판단을 거쳐 고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고 후보는 공천 직후 “지금의 서귀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젊은 서귀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내세웠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더 이상 정치적 갈등으로 표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이 된다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설득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반드시 제2공항을 현실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고 후보는 제2공항 건설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서귀포 시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서귀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관계자는 “고기철 후보는 행정 경험과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며 “서귀포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1962년생인 고 전 위원장은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으로, 토평초·서귀포중·서귀포고를 거쳐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간부후보생 38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제주 출신 최초로 제주경찰청장(2021년 12월~2022년 6월)을 지냈다. 지난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도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중 올해 3월 제주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서 당직자 폭행 의혹이 인정돼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헤드라인제주>

☆ 특히.성산 농어민은 10%(21명)에 불과
☆이재명대통령: 농지미경작.투기실태조사보고하라
"농사 짓지 않는 사람은 농지 못 갖게 해야"
ㅡ제주도청.제주연구원
172개 농촌마을 5만여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제주참여환경연대>
ㅡ 전체 필지 소유자 2108명 중 60.2%에 해당하는 1270명이 제주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경기·인천이 24.1%(507명)
● 부산·경남이 15.8%(334명)
● 대구·경북·울산이 15.7%(332명)로 경상권 비중이 특히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