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제주행동 "도의원 비레대표 확대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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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제주행동 "도의원 비레대표 확대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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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치개혁 제주행동으 20일 제주도의회 의원정수를 45석으로 유지하고 비례대표 비율(25% 이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의원 정수 유지 및 비례대표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행동은 "이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주도의회의 위상과 기능을 지키는 매우 당연하고도 적절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교육의원 제도 일몰로 자칫 의원정수가 40명으로 축소될 뻔한 위기를 넘긴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특히 비례대표 비율이 기존 '2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상향되어, 최소 11명에서 최대 13명까지 비례대표 의석이 늘어나게 된 점은 크게 고무적이다"고 평했다.

 그러며서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번 국회 결정에 담긴 '다양성 확대'라는 취지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도민의 다원화된 정치적 입장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도록, 비례대표 의석을 최대한 배정하는 방향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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