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 한다면 새로운 영역 도전하면 좋을 것"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선출직에 대해 "미련은 없다"며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영역에서 도전을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오 지사는 14일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임기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아직은 두 달 반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임기가 끝난 뒤의)고민하고 싶다"며 "제가 30대 중반부터 달려왔는데, 도의원과 국회의원, 도지사까지 하고싶은 일은 다 해서 미련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도전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서 무언가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