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선출직, 해보고 싶은 것 다했다...미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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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선출직, 해보고 싶은 것 다했다...미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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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 한다면 새로운 영역 도전하면 좋을 것"
14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오영훈 지사.
14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오영훈 지사.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선출직에 대해 "미련은 없다"며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새로운 영역에서 도전을 하고 싶다"고 피력했다.

오 지사는 14일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임기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아직은 두 달 반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임기가 끝난 뒤의)고민하고 싶다"며 "제가 30대 중반부터 달려왔는데, 도의원과 국회의원, 도지사까지 하고싶은 일은 다 해서 미련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도전하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서 무언가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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