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문대림 후보 측의 ‘익명 문자’ 대량 발송 사건을 둘러싸고 오영훈 후보측이 연일 강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영훈 경선후보 선거사무소는 9일 재차 입장을 내고 "괴문자 개통에서 해지, 유포에서 사후 처리, 정치자금 지출까지 모두 문대림 후보가 기획한 공작정치였나"라며 문자발송 비용의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공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오 후보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 후보는 7일 TV토론에서 자신 명의로 유포한 괴문자 청구요금을 정치자금으로 지출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면서 "이에 우리는 막대한 비용으로 추정되는 괴문자 청구요금의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는데,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은 정치자금으로 지출이 가능하다. 그 내역도 공개된다'는 원론적인 말만 하면서 정작 지출내역은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문자메시지 청구요금은 정치자금으로 지출하는 것이 가능하고, 마땅히 그러해야 하며 우리도 뻔히 아는 사실이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문 후보에게 괴문자 청구요금 지출내역을 공개하라는 것인데도 공개는 않고 문 후보에게 나쁜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정략적 의도이니, 구태 정치의 전형이니, 네거티브 공세니 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문 후보는 3월 16일 휴대전화 번호를 새로 개통해 괴문자를 보내고, 며칠 후 해당 번호를 없애버렸다"며 "이어 3월 18일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자신은 모르는 일이어서 답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으나 괴문자가 자신 명의 휴대전화로 유포된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고, 경찰 수사가 시작된 후인 3월 27일에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자신과는 무관한 '실무진의 혼선'이라고 말을 뒤바꿨다"고 꼬집었다.
오 후보측은 "더욱 이상한 건 문 후보가 TV토론에서 변호사에게 법률 자문까지 받아 괴문자를 보냈다고 떳떳이 밝혔는데도, 정작 지출 내역은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며 "문 후보 본인이 사전 승인한 사실이 드러날까봐 두려워서인가"고 반문했다.
이어 "문 후보나 문 후보 측은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적도 없고, 사과도 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괴문자 개통에서 해지, 막대한 괴문자 청구요금 정치자금 지출. 문 후보가 사전 법률 자문을 받았다고 실토한 것처럼 이 모든 일련의 과정에 기획 공작정치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자는 몇 명에게 보냈는지,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밝혀라. 떳떳하다면 스스로 공작정치의 굴레를 벗어라"고 재차 촉구했다. <헤드라인제주

막 갖다 붙이면 그대로 써주는 기사네
정치자금 회계는 정기적으로 신고하고 공개되는 것이니 기다리면 알 수 있나니 기다리라게 들
참 답답하다
너희는 무슨 돈으로 문자 보내나?
후원회 개설했으니 너희도 정치자금으로 문자 보내잖니
문자 20개씩 보내는 것도 문제 안되고 문자 내용도 문제 안되고
너네 도자기 팔아먹고, 관권선거하고, 권리당원 명부 출력해주고,
너네 부터 사과하고 수사 대상자 신변 공개하고 조사 안 봤고 있는 것도 해명해야 할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