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주들불축제가 13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이날 행사장에서는 '듬돌들기' 이색 경연이 펼쳐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남성은 100㎏ 상당의 듬돌을, 여성은 70kg 상당의 듬돌을 들어 올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전자들이 듬돌을 들어안고 걸음을 내디딜 때에는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김완근 제주시장도 직접 경연에 참여해 듬돌을 들여보여 박수를 받았다.
듬돌들기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무거운 돌(듬돌)을 들어 올리며 힘을 겨루는 행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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